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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휴대폰 판매량 점유률 70% 차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4일 10:00
  공업정보화부 부장 소아경은 일전에 소집된 2021년 전국공업정보화사업회의에서 2021년에 5G네트워크 건설 및 응용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주요 도시 5G 피복을 가속화하며 공동건설, 공유를 추진하고 5G 기지국 60만개 이상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국공정원 원사 우하전(邬贺铨)은 2020년 5G휴대폰 판매량이 전체 휴대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7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년여 만에 국내 5G 휴대폰 시장규모가 급성장했다.

  중국정보통신원 최신 발표 수치에 따르면 2020년 11월 국내시장에서 5G휴대폰의 출하량은 2013만 6천대에 달해 동시기 휴대폰 출하량의 68.1%를 차지했다. 11월에 출시된 30가지 신모델 중 16가지가 5G휴대폰으로 동시기 휴대폰 출시 신모델의 53.3%를 차지했다.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휴대폰시장 전반 출하량은 루계로 2억 8100만대에 달하며 그중 5G휴대폰의 루적 출하량은 1억 4400만대로 51.4% 차지했으며 4G휴대폰을 초과했다.

  2021년 5G네트워크의 쾌속적인 추진으로 5G휴대폰시장 점유률이 계속 확대된다. 차이나모바일 부총경리는 올해 전 업계의 휴대폰 판매량이 3억 3천만대를 초과하게 될 것인데 그중 5G휴대폰 판매량이 2억 8천만대를 초과하게 되며 휴대폰시장 판매규모가 1조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와 동시에 5G휴대폰의 가격이 신속히 하락하고 있는데 현재 천원 이하 5G휴대폰 기종이 적지 않게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2021년 천원 기종에서 5G침투률이 9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개조사에 따르면 77%를 넘는 소비자가 5G휴대폰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으며 3000원 내지 4000원 대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가 가장 많았다. 중등, 고등 시장에서 5G휴대폰의 시장 수요는 엄청나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5085.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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