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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현지서 설 보낼 수 있도록 천방백계로 보장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28일 11:03
  상무부는 일전 를 인쇄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이 음력설기간 생활필수품 보장공급을 유력하고 질서 있게 총괄적으로 잘하여 인민군중들이 현지서 설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천방백계로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무류통기업을 지도하여 판매적격상품을 시장에 공급하도록 조직하고 수산물,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 제품의 출시량을 증가하여 명절 식탁을 풍부히 해야 한다. 대형슈퍼마켓, 농부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공급원 조직과 조정강도를 강화하여 쌀-밀가루-기름, 야채, 고기-닭알-우유 등 생활필수품의 충족한 공급과 안정된 가격을 확보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야채, 고기류 등의 지방비축을 제때에 투입해 시장공급을 증가해야 한다.

  통 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항 예방통제표준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입장시 체온측정, 건강코드검사 등 사업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 민정 등 부문과 협력하여 사회 약세군체, 특수곤난군체 구제구조사업을 잘하고 슈퍼마켓, 음식점, 물류택배, 사회구역 및 가두, 자원봉사자단체를 협조 및 지도하여 대리주문, 대리구매, 물건배달, 음식배달 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상무류통기업은 인민페지불을 거절해서는 안되고 현금지불을 배척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되는바 편리한 소비와 기본생활 수요를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통 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1년 전국 온라인 설맞이용품 축제' 활동을 잘 조직하고 설맞이용품 구매, 장보기 등 활동의 온라인에서의 개최를 추동해야 한다. 식당, 주숙, 슈퍼마켓 등 상무류통기업이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동시에 온라인주문업무를 개통하고 무접촉, 최소접촉 결산배송 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인도하고 격려해야 한다. 음식봉사기업과 외식배달 전자상거래플랫폼이 련결을 강화하도록 추동해 그믐날 저녁밥, 가족식사 등의 예매와 예약을 앞당겨 개통함으로써 음식배달서비스를 잘해야 한다. 조건이 되는 상무류통기업을 지도하여 전염병예방통제요구를 만족시키는 전제하에 로점상 설치, 외식배달 등 신축성 있는 판촉활동을 질서 있게 전개해 여러 경로, 여러 방식으로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6401.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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