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빈곤 해탈 공략의 결정적인 승리를 경축하기 위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정밀 빈곤 부축, 정밀 빈곤 해탈,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웅대한 력사과정을 전경식으로 체현하기 위해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에서 8회에 달하는 빈곤 해탈 공략 정론특집(政论专题片) 《빈곤에서 벗어나다》를 촬영했다.
《빈곤에서 벗어나다》는 〈장엄한 약속〉, 〈정밀 대책〉, 〈사명은 어깨에〉,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하자〉, 〈청산을 틀어쥐자〉, 〈애국심〉, 〈운명과 함께 하다〉, 〈다시 출발하다〉로 구성되였다.
이 특집은 2월 18일부터 25일까지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종합채널 21:00, 농업농촌채널 21:30에 방송된다.
9,899만 빈곤인구, 8년 동안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전부 전면 초요사회에 들어섰다. 이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중국인민에 대한 장엄한 약속이다.
이 장엄한 약속을 위해 습근평 총서기는 직접 계획하고 직접 배치하며 직접 지휘하고 직접 전투를 감독했다.
정밀 빈곤 부축에서 5급 서기의 빈곤 부축에 이르기까지, 심층 빈곤 보루 공략에서부터 ‘두가지 걱정이 없고 세가지 보장이 있는’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까지 하나 또 하나의 도전과 난관에 직면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고 독창성과 독특성을 가진 중대한 조치를 취해 인류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강도가 가장 높은 빈곤 해탈 공략전을 실시했다.
2020년, 세계 인구의 5 분의 1에 가까운 중국은 절대적 빈곤에서 철저히 벗어나 인류 빈곤 부축 력사상 중국기적을 창조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