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2월 21일발 신화통신]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22일부터 석가장시 전역이 모두 저위험 지역으로 전환되고 전염병 사태가 점차적으로 호전됨에 따라 료식업 경영을 질서 있게 회복하고 각급 공공문화장소(관)과 체육관 개방도 회복하기로 했다.
석가장시상무국 국장 상지권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2월 22일부터 석가장시는 료식업 경영을 질서 있게 회복한다. 경영장소는 통풍과 소독을 잘하고 공용수저를 설치해야 하며 식사시간을 단축하고 환경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고객들은 체온측정, 건강코드 스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통제 조치를 엄격히 집행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은 음식점에 들어가지 못하고 식사대기 및 식사 전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각 음식기업에서는 집회, 결혼연회, 상무연회 등 인구가 말집하는 단체 식사 행사를 잠시 중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