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경(重慶)에서 독일의 뒤스부르크를 잇는 첫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2011년 3월 개통된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그동안 운송범위가 날로 넓어지고 물류 서비스가 꾸준히 보완됐으며 아울러 량국의 경제무역 련결과 민간 래왕이 보다 빈번해지고 심층적으로 추진되였다.
또한, 하이테크와 디지털, 스마트 발전으로 리용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했으며 일반 철도 운송보다 속도가 더 빨라지고 효율이 훨씬 높아졌으며 지속 가능하게 발전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