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데이" 주간지 사이트에서는 지난 14일 "목표는 세계 정상"이란 글을 발표하고 중국이 이미 코로나 사태를 전승하고 대외무역의 재 번영을 실현하며 탄소중립과 탈빈곤 공략전 등 영역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글은 올해 중국 양회가 계획대로 개최된 것은 중국이 이미 코로나 사태를 통제하고 전승했다는 하나의 신호라고 표시했다.
글은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은 새로운 5개년 계획으로 중국 경제가 2020년초에 단시기 쇠퇴가 나타났지만 2분기부터 신속히 회생되였다고 지적했다.
글은 현재 중국의 대외무역은 재차 번영하고 유럽연합 무역파트너로서의 중국의 중요성이 미국을 초월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의 수요 외에 그 무엇도 독일 수출경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은 누군가 중국의 환경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지만 중국은 야심만만한 기후정책 목표를 제정했다면서 향후 30년에서 40년안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글은 중국의 탈빈곤 공략전이 승리를 거둔 듯 하며 또 서방의 오만으로 홀시당한 이정표가 있는 바 그것이 바로 새 민법전이 2021년 초부터 발효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은 창건 100주년에 즈음해 이 나라를 위해 하나의 민법전을 편찬했다고 자부심 가득히 말할 수 있게 되였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