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복건성을 시찰 중인 습근평 주석이 삼명시 사현총병원에서 현지의 의료 개혁 상황을 알아보았다.
습근평 주석은 "인민 우선, 생명 우선"이라며 "인민의 행복한 삶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바로 건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이 첫째, 나머지는 모두 그 뒤의 0"이라며 "1이 없다면 다른 건 더 운운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기반해 보건건강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