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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여름시즌 항로 취항 전면 회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9일 09:40
  5갈래 항로 새로 증가



  28일 12시 25분, 사천항공회사에서 집행 및 운행하는 3U8415 항공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는 성도-태원-연길 항로의 첫 취항을 의미한다.

  이번 항로의 개통은 또 연길공항의 여름시즌 항로 취항이 본격 회복되였음을 의미한다.

  료해에 의하면 연길공항의 올해 여름시즌 항로선 집행운행 기간은 3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 여름시즌 항로선 운행이 본격 시작된 후 연길공항은 다음과 같은 5갈래의 국내선을 새로 늘여 운행하게 된다. 사천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태원-성도 항공편은 주 4회, 청도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정주-란주 항공편은 주 4회, 청도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연태-남경 항공편은 주 4회, 동방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연태-남경 항공편은 주 1회(4월 1일부터 집행 예정), 청도항공에서 운행하는 연길-가목사 항공편은 주 4회(5월 16일부터 집행 예정)이다.

  아울러 연길공항측은 또 태원, 성도, 란주, 가목사를 새로운 통항소(通航点)로 지정하여 운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연길공항은 근 17개월이 지난 뒤 사천항공회사와 재차 협력을 도모한 가운데 성도, 태원 두 지역간의 항로선을 새로 늘임으로써 이는 연변지역에서 중원 복부(腹部)의 주요도시로 향하는 직행항로를 개통한셈이다. 나아가 연길공항은 또 청도항공과도 손잡고 연길-정주-란주, 연길-연태-남경, 연길-가목사 등 세갈래의 항로선을 새로 개통하여 항공운수 전략적 합작의 새로운 려정을 알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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