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보건건강부문이 본 업종 관련 백신 접종을 다그쳐 추진하는 과정에 접종 범위를 2급 이상 병원으로부터 기층 의료기구와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전국 의료진은 접종이 필요할 경우 모두 접종하는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있게 접종을 실시했다. 흑룡강 흑하, 수분하 등 통상구 도시는 모든 의료진에 대한 접종을 완성했다. 전성은 향진 의료진의 접종 보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한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은 2200명 1선 의료진에 대한 접종을 완성한 후, 림시 접종구를 전문 개설하여 후근, 행정 등 종업원들을 위해 접종을 진행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협화병원 원장 호예는, “백신 접종은 우리 의료진에게 무형의 갑옷을 입혀준 것과 같습니다.이는 의료진이 감염될 수 있는 위험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후 의료진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터를 지킬 수 있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일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기술지침 제1판을 발표했다. 지침은 백신의 적용대상, 면역절차, 접종금기 등에 대해 새 규정을 내왔고 60세 이상 군체, 가임기와 수유기 녀성, 만성병 군체 등에 대해 구체적인 접종 건의를 제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