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권 발급하고 판촉회를 하고...‘5.1’ 련휴기간, 성내 각지에서는 여러 가지 조치를 출범하여 소비 잠재력을 이끌고 소비열정을 격발시켰다.
통화시에서는 2021년 ‘5.1 련휴 혜민정책, 산성에서 즐겁게 쇼핑하는’ 쇼핑절 및 혜민 소비권 발급활동을 가동했는데 보조혜택 금액이 700만원에 달했고 현지의 120여개 상업무역 기업이 망라됐다. 이번 활동에서 발급한 전자소비권은 정부에서 발급한 것으로서 소비권 액면 그대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길림시 중개쇼핑광장에서 있은 ‘길림의 선물, 당신 기다립니다’ 문화제품 관광상품 판촉회가 2일 개막했다. 5일 동안 진행되는 판촉회는 31개의 우수 문화제품, 관광상품 기업과 근 2년래 국가급 전시회에서 수상한 제품을 선정했다. 판촉회 기간, ‘혜민 강성’ 문화관광제품 주제 소비 우대활동을 전개하는데 혜민자금 90만원을 발급한다.
훈춘시에서는 알리페이 손님단말기를 통해 대중을 상대로 400만원의 정부 소비권을 발급하여 시민들의 소비열정을 이끌었다. 올해 훈춘시에서는 1,000만원을 투입하여 중점 상업무역 류통기업들 가운데서 소비권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쳤다.
‘5.1’ 련휴기간, 료원시문화관광국에서는 시민들을 상대로 근 40만원의 ‘건강한 료원, 운동하면 선물’체육소비권을 발급했는데 시민들은 전 시 여러 체육 건신 장소, 체육 상업무역 기업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