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적재산권국은 일전에 중국(료녕), 중국(길림), 중국(장춘)지적재산권보호센터 건설을 동의했는데 전국적으로 현재 건설중이거나 이미 운영중인 지적재산권보호센터수가 46개에 달한다.
이로써 동북지역에는 총 5개의 지적재산권보호센터가 건설되여 동북지역에서 지적재산권보호센터의 전면적 영향을 초보적으로 실현헀다. 심양, 흑룡강, 료녕, 길림과 장춘 보호센터는 각각 첨단장비제조산업, 장비제조와 생물산업, 신소재 및 차세대 정보기술산업, 첨단장비제조와 생물의약산업, 차세대정보기술과 현대화농업을 겨냥하여 지적재산권의 신속하고 협동적인 보호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지적재산권국은 2016년에 지적재산권 신속, 협동 보호사업을 가동했는데 지방에 의탁하여 공동으로 지적재산권보호센터를 건설했다고 한다. 그 취지는 혁신주체, 시장주체를 위해 ‘원스톱’ 지적재산권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적재산권 권익을 수호함에 있어서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고 주기가 길며 원가가 비싼 등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기 위한 데 있다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