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신구는 설립이래 지속적으로 사상을 해방하고 창조적, 인솔적 개혁조치를 실시해 더욱 많은 과학기술형 기업이 할빈신구를 찾아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발전하도록 하고 있다.
할빈주정공대신재료(哈尔滨铸鼎工大新材料) 과학기술유한회사는 첨단기술 기업이다. 2021년 기업의 혁신적 신재료인 규소-알루미늄 합금은 이미 6000여만원에 달하는 오더를 받았으며 그중 한 오더는 2700만원을 초과했다. 2021년 년말에는 1억원 이상의 생산액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할빈주정공대신재료과학기술유한회사
형대위(邢大伟) 총경리
규소-알루미늄합금은 현재 북두시스템, 화성탐측기 등 여러 가지 령역에 사용되고 있다. 할빈주정공대신재료회사는 설립해서 해당 령역의 으뜸이 되기까지 6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형대위 총경리는, 기업의 신속한 발전은 할빈신구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할빈신구는 설립이래 끊임없이 선진지역의 성공경험을 복제해 일련의 우대정책과 조치를 출시했다. 지난해 할빈신구에는 첨단기술 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강북 일체화발전구는 첨단기술 기업이 218개, 377개 입주 기업에서 첨단기술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할빈신구 공업정보화과학기술국
만용( 万勇) 국장
첨단과학기술형 기업을 중점적으로 양성해 첨단기술기업 반렬에 올려 놓고있다. 원천에서부터 혁신성을 틀어쥐여 모두가 혁신에 주력하는 분위기과 공간을 형성한다. 프로젝트들이 하루빨리 산업규모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기업에 금융자본을 소개하고 인재유치를 지지한다. 이와 동시에 신구에서는 신구조례를 실시하고 ‘황금30조례’, ‘온정21조례’, ‘신구 25조례’를 출시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