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외교부, 미국 경쟁의 기치로 중국을 억압하는 것 단호 반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8일 10:53
  캠벨 미국국가안보위원회 인도태평양사무조율원이 일전 미국은 현재 중국과 치열한 경쟁의 시기에 진입했다고 표시했다.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이에 관해 대답하면서 중국은 미국이 경쟁의 기치를 들고 중국을 봉쇄하거나 배척하며 중국을 억압하는 사실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미 양국은 협력하면 공동이익이고 싸우면 서로 다칠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중미관계는 기타 대국 관계와 마찬가지로 일부 경쟁이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경쟁으로 중미관계를 정의를 내리거나 주도하는 것은 완전히 착오적인 것이며 이는 대항과 충돌을 초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조 대변인은 경쟁이라도 응당 상호 제고와 공동 진보를 목적으로 해야지 악성 경쟁은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은 시대의 조류에 순응해 냉전 제로섬 사유를 버리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중국과 중국의 발전을 봐야 한다"며 "미국은 적극적인 대 중국 정책을 취해 중국과의 대화를 강화하고 이견을 관리통제하며 중미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궤도에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나만 양육비 내냐" 최준석, '♥어효인' 月500 수입에도 '파산 위기'

"왜 나만 양육비 내냐" 최준석, '♥어효인' 月500 수입에도 '파산 위기'

사진=나남뉴스 월 500만원의 수입을 벌면서도 양육비, 빚을 제외하면 월 50만원밖에 남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한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8일 방송한 MBN '한 번 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가상 이혼을 결정한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살

"지금은 못 죽어" 박수홍, '♥김다예' 예비 딸 아빠 '눈물 펑펑' 고백 

"지금은 못 죽어" 박수홍, '♥김다예' 예비 딸 아빠 '눈물 펑펑' 고백 

사진=나남뉴스 친형과 형수, 부모님과 분쟁을 겪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곧 태어날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MC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슈퍼맨 박수홍, 딘딘이 출연했다. 어느덧 임신 31주 차에 돌

연길 로전사들 ‘홍석류의 집’ 방문해 민족단결 성과 료해

연길 로전사들 ‘홍석류의 집’ 방문해 민족단결 성과 료해

9월 6일, 항미원조전쟁과 윁남자위반격전에 참가한 적 있는 연길시 로전사의 집 로전사들은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홍석류의 집’을 방문했다. 로전사들은 ‘홍석류의 집’에서 군인선서문을 되새기고 다큐멘터리 《은막을 넘은 항미원조 로전사의 대화》를 관람했다.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