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쇄박물관이 주최한 "인본(印本)으로 사상을 전하고 홍색으로 중화를 빛내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출판인쇄 테마전시가 북경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부한부의 신문, 한권 한권의 책과 간행물, 하나하나의 구매권을 통해 배후의 하나 또 하나의 감동적인 홍색 이야기를 펼쳐보이고 중국공산당인의 위대한 혁명적 감정과 책임감을 표현했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1년 10월 31일까지 지속된다. 전시 개막 당일 200여만명이 온오프라인의 방식으로 전시를 관람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