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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전국위원회, 당외 위원 특별시찰활동 전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11일 15:41
  왕양, 참석하고 연설 발표

  정협 전국위원회는 일전 흑룡강에서 ‘새 시대 흥변부민행동 추진’ 당외 위원 특별시찰활동을 전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변경지역은 대외교류의 중요한 관문이자 민족 단결과 진보를 촉진하는 중요한 진지로서 새 시대 흥변부민사업을 잘해나가는 것은 변경지역의 고품질발전을 가속화하고 공동부유를 촉진하며 선린협력을 심화시키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변경관리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흥변부민행동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변경지역 발전의 질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각 민족 대중의 생산과 생활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민족단결과 변경안전을 촉진하고 변경지역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락오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6일부터 9일까지 왕양과 13명의 당외 위원은 두개 조로 나누어 흑하, 무원, 호림, 밀산 변경 일선에 깊이 들어가 변경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 상황을 고찰하고 민족촌을 방문하여 소수민족 대중들을 위문했으며 할빈에서 좌담회를 소집하여 관련 기관의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시찰과정에서 느낀 점과 사업에 대한 건의를 교류했다. 위원들은 흥변부민행동은 중국공산당이 변경관리를 강화하는 하나의 ‘덕정사업’이자 ‘민심사업’이라고 일제히 인정했으며 18차 당대회이래의 흥변부민사업이 이룩한 력사적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위원들은 흥변부민사업을 더욱 잘하는 것을 둘러싸고 체제 및 기제의 건전화, 정책지지 강화, 대외개방 확대, 인재육성 가속화, 기본공공서비스 균등화 추진 등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 시대의 흥변부민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새로운 발전구도를 위해 봉사하고 융합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되는 가운데서 변경지역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반을 다지고 우세를 발양하며 단점을 보완하고 취약점을 보강해야 한다. 더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를 건설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게 특색 있는 우위산업을 발전시키며 빈곤퇴치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각 민족 대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끊임없이 증진시켜야 한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중심으로 소수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호,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며 민족단결진보 모범주랑을 건설하여 각 민족이 교류와 융합 가운데서 공동번영과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변경지역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하고 변경지역발전 총괄계획을 잘 세우며 흥변부민 사업기제를 보완하고 지방의 책임을 확실히 다져 강대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외 위원 특별시찰활동은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가 당외 위원들의 자체교양과 향상을 추진하는 혁신적 조치이며 인민정협이 건언을 통한 국정운영 조력 및 공감대 형성을 병행추진하는 제도적 배치이다. 우리는 실천과 탐구 가운데서 끊임없이 경험을 총화하여 특별시찰활동을 꾸준히 잘 발전시켜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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