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비만 청소년, 성인돼서 당뇨병과 심장마비 걸릴 확률 높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6.23일 15:43
비만·과체중인 청소년은 성인기에 체중 감량을 해도 제2형 당뇨병과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11세―18세 청소년 만2,3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의 체질량지수(BMI)와 성인기 건강의 련관성을 조사·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 BMI는 22.4였다. 미국 국립 심장·페·혈액 연구소에 따르면 BMI가 18.5 미만일 경우 저체중, 18.5~24.9면 정상체중, 25~29.9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된다.

조사 대상자들을 24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성인기의 BMI와 상관없이 청소년기의 BMI가 높을수록 건강 상태가 2.6% 악화했다.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 또한 8.8% 증가했고 30~40대에 심장마비가 나타날 위험이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어린 나이에 비만할 경우 인슐린 저항성과 동맥경화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기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와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의 저자 제이슨 나가타 조교수는 “청소년기의 BMI는 성인기의 BMI에 상관없이 성인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평가할 때 BMI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근일, 중앙조직부는 중앙을 대신하여 관리하는 당비중 2000만원을 하남 홍수방지 재해구조에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중앙조직부는 하남 등 재해지역의 각급 조직부문에서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착실하게 관철하고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앞장 서서 기층 당조직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캄보디아가 구매한 중국 국약 백신 프놈펜 도착

캄보디아가 구매한 중국 국약 백신 프놈펜 도착

7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공항 직원들이 방금 도착한 중국 국약 코로나 백신을 운반하고있다. 첫차례 중국국약(中国国药) 코로나 백신이 지난 22일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보건관원은 이는 현지 백신 접종을 계속 돕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넷

상해 포동, 외국 인재의 영구 체류 '지름길' 만든다

상해 포동, 외국 인재의 영구 체류 '지름길' 만든다

상해가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상해시정부는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포동신구에 ▷영구체류 추천의 새로운 메커니즘 실시 ▷역외 인재의 전문 분야 종사 제한 점진적 완화 ▷글로벌 인재 허브 기능 강화 등 방면의 혁신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주택도시농촌건설부: 40개 도시, 년내로 93만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예정

주택도시농촌건설부: 40개 도시, 년내로 93만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 예정

7월 22일 국무원은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사업을 더한층 잘할 데 관한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소집해 습근평 총서기의 주택사업 관련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학습관철하고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킬 데 대해 연구포치했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