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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시속 600km고속자기부상렬차 청도서 운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21일 08:53



  7월 20일, 중국중차(中国中车)에서 연구제작을 담당하고 완전한 자주적 지적소유권을 보유한 우리 나라 시속 600km 고속자기부상렬차시스템이 청도에서 성공적으로 운행되였다. 이는 세계 최초의 시속이 600km에 달하는 고속자기부상렬차시스템으로 우리 나라가 고속자기부상렬차의 완전한 기술과 공정화 능력을 장악했음을 표징한다.

  고속자기부상렬차 기술총사, 중차사방주식유한회사 부총공정사 삼삼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에 운행된 고속자기부상렬차는 세계 최초로 시속이 600km속도급에 달하는 고속자기부상교통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성숙되고 믿음직한 상전도기술 및 그 기본원리를 사용했고 전자흡력을 리용해 렬차의 궤도무접촉운행을 실현했다. 고효률적이고 편리하고 안전하며 운행력이 강하고 편성이 다양하고 시간지연이 없으며 편안하고 편리하며 록색환경보호작용이 있는 등 기술적 우세가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 고속자기부상교통시스템은 성공적으로 관건적 핵심기술을 정복했는바 속도향상, 복잡한 환경 적응성, 핵심시스템 국산화 등 난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했으며 시스템집성, 차량, 견인전기공급, 운수통제통신, 선로궤도 등 공정화 기술의 중대한 돌파를 실현했다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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