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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14개 성으로 확산! 외출관광 해도 될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02일 14:32
  왜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감염될가? 세계의 다양한 기술로선 백신들의 신종코로나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력은 어떠할가? 여름방학 관광성수기를 맞아 외출관광을 계속해도 있을가? 대중들은 어떻게 방호를 강화해야 할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7월 31일 기자회견에서 과학연구난제공략소조 백신연구전문가팀 성원 소일명은 이에 다음과 같이 응답했다. 현재 세계 상황으로 볼 때 백신을 접종한 후에 감염되는 것은 돌파사례라고 부른다. 이는 정상상태로 례외가 아니다. 하지만 강조해야 할 점은 돌파사례의 출현은 세계 30억시제 접종자수중의 소수라는 점이다. 그는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최초로 인류에게 사용되였기에 아직도 데이터루적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림상데이터에 의하면 그 어떤 백신도 감염을 100% 예방할 수는 없다. 현재 연구에서 나타난 데 의하면 세계 각종 기술로선의 백신들은 신종코로나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력이 확실히 조금 하락했지만 이런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여전히 보호범위에 있으며 특히 중화항체와 보호률이 그러하다.

  여름방학 관광성수기를 맞아 외출관광을 할 수 있을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봉자건은 전염병 고위험지역의 인원들은 외출관광을 취소하고 기타 지역 인원들은 출행전 관광목적지 전염병예방통제 위험상태를 잘 료해해야 하며 고, 중 위험지역으로의 관광은 잠시 미뤄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 밖에 어디로 가든지 모두 개인예방을 잘 해야 하는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 가는 것을 피하거나 감소해야 한다. 야외활동에서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로인, 만성병환자, 특히 백신접종을 다 끝내지 못했거나 혹은 전 과정 백신접종이 14일미만인 로인과 만성병환자들은 될수록 외지로 관광을 가지 말아야 한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되고 있다. 료해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는 4가지 변이바이러스를 ‘주목할 만한 바이러스’에 포함시켰는데 그중 델타바이러스도 있다.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따르면 132개 국가에서 델타바이러스가 이미 검출되였다고 한다. 일부 국가 검출비률은 80% 이상을 초과했다. 그러므로 현재로 볼 때 델타바이러스의 전파와 영향도 비교적 크다. 전문가들은 개인을 놓고 말할 때 백신접종을 하는 외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위생을 잘 지키며 자주 방안을 통풍시키고 공공장소에 있을 때 1미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것을 건의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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