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코로나19 백신 협력 국제포럼 첫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회의는 '백신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백신의 공정하고 합리한 분배를 추진하자'라는 주제를 갖고 화상형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나라의 외무장관 혹은 주관 부장, 유엔 등 국제기구 대표, 관련 기업 대표 약 30명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올해 5월 습근평 주석은 글로벌 건강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단합 방역을 한층 더 지지할데 대한 중국의 다섯가지 조치를 선포했다. 이 가운데는 코로나 백신협력의 국제포럼을 창의 설립하고 백신 생산과 연구, 개발 국가, 기업, 이익 관련측이 함께 글로벌 백신의 공정하고 합리한 분배를 추진에 관한 토론 등을 망라했다.

　　이번 포럼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실행하고 국제협력 그리고 백신의 글로벌 범위의 공평한 보급 가능을 한층 더 추진하며 여러 나라가 손잡고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데 조력하게 된다.

　　최대의 개도국과 국제사회의 책임지는 일원으로서 중국은 시종 인류 보건건강 공동체의 이념을 견지하고 앞장서서 백신의 글로벌 공공제품 속성을 실행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백신의 개도국 보급가능성과 부담가능성을 실현하며 개도국 백신능력 건설을 늘이는데 기여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