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이트는 9월 24일 를 발부하고 2019년 ‘조례수개풍파'이래 미국이 향항 사무에 간섭하고 중국 내정에 개입한 여러가지 악행에 대해 계통적으로 정리했다.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당일 정례브리핑에서 향항 사무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하는 것이며 어떠한 나라든지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말하면서 미국이 향항 카드를 사용해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꿍꿍이는 실현될 수 없다고 말했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응당 중국의 주권을 성실히 존중해야 하며 향항 사무를 간섭하는 것을 멈추고 향항의 법치를 교란하는것을 멈춰야 하며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미국은 어떤 형식으로든 반중국, 향항 교란세력을 지지하고 방임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돌을 들어 자기 발등을 까게 될 것이며 나중에는 향항에서의 자체 리익이 엄중히 손해 보게 될 것이다. 중국은 미국이 향항 사무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해 계속해서 견정하고도 유력한 대응을 할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