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은 10월 18일 회의를 열고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를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당의 백년 분투 중대 성과와 력사 경험 문제를 전면적으로 총화할 데 대해 연구, 회의는 중공중앙 습근평 총서기가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에서는 원고에 대해 당내외 일정 범위 내에서 의견을 수렴한 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이번 회의에서 토론한 의견에 근거하여 수정 후 결의 원고를 19기 6차 전원회의에 상정하여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