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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외교부장, 바라다르 아프간 탈레반 림시정부 부총리 회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26일 15:09
  현지시간 10월 25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카타르 방문기간 도하에서 아프간 탈레반 림시정부 바라다르 부총리를 회견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아프간은 관건적인 단계에 처해 있으며 진정으로 자신의 운명을 장악하고 포용과 화해를 실현하는 국가 재건을 추동하는 력사적 계기를 맞았다며 국제사회의 더욱 많은 리해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줄곧 아프간 주권과 독립, 령토완정을 존중하고 아프간 인민이 자주적으로 나라운명과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왔으며 아프간 내정을 간섭하지 않고 사리를 도모하지 않으며 아프간 전체 인민을 상대로 한 우호정책을 단호히 봉행해왔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 아프간 국내가 직면한 인도주의 어려움을 중시하고 미국과 서방국가가 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하며 각 측이 아프간 탈레반과 리성적으로 접촉할 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세력"은 유엔 안보리에 열명된 국제 테러조직으로서 중국 국가안전과 령토완정에 현실적인 위협을 주고 아프간 국내 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에 피해를 준다며 아프간 탈레반이 "동투르키스탄" 등 일체 테러조직과 선을 긋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타격을 가하길 희망하며 또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바라다르는 현재 아프간 정세에 대해 소개하면서 아프간의 정세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각급 정부가 점차 건립되여 인민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바라다르는 중국은 아프간의 중요한 인국으로서 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봉행하는 것은 아프간 탈레반의 확고한 선택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각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며 그 어떤 사람이나 세력도 아프간 령토를 리용해 중국에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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