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8차 장관급 회의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중국-아프리카 협력 2035년 전경'을 공동 제정했다. 12월 2일 열린 상무부 정례 기자회에서 속각정 상무부 보도 대변인은 '중국-아프리카 협력 2035년 전망'은 새로운 정세하의 중국-아프리카 각자 발전 전략을 충분히 접목했으며 미래 15년의 중국-아프리카 협력 전반 틀을 확정하고 2035년 중국-아프리카 여러 령역 협력 전경을 그렸다고 말했다.
속각정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그 후의 여러 포럼 회의에서 모두 이 전경을 실행하기 위한 '3년 기획'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 실무협력 조치로서 '3년 기획'마다 서로 련결될 뿐만 아니라 또 각기 치중점이 있다면서 관련 조치의 계통성과 련속성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9개 프로젝트'는 중국-아프리카 쌍방이 중국-아프리카 협력 2035년 전경을 실행하는 첫 '3년 기획'이다. 이 기획에는 구체적으로 보건건강, 빈곤감소 혜농, 무역촉진, 투자구동, 디지털 혁신, 록색발전, 능력건설, 인문교류와 평와, 안전 공정이 망라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