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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축구클럽 임금 표준 발표, 년봉 최고 60만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2.17일 16:31
광주축구클럽은 16일 〈축구클럽 선수 인원 편성 및 임금 표준〉을 공포했다. 이 문건은 광주축구클럽 선수들의 편제와 임금 방안을 제정했다. 인원들은 1선팀, 예비팀, 제대, 녀자축구팀의 선수 총 100명이고 최고 년봉은 세금전 인민페 60만원이라고 확정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선수들의 인원 편성은 1선팀(30명), 예비팀(20명), 제대(25명), 녀자축구팀(25명) 등 4개 대렬로 나뉜다. 그중 1선팀 30명은 우수 주력, 주력, 주력 후보와 후보 4개 등급으로 나뉘는 데 초봉이 6만원이고 우수 주력 인원 편성은 3명으로서 최고 년봉은 세금전 60만원이다. 예비팀 및 이하 대렬의 초봉은 모두 3.6만원이고 그중 예비팀 주력의 최고 년봉은 30만원이며 제대 주력의 최고 년봉은 14.4만원이다. 녀자축구팀 주력의 최고 년봉은 30만원이다.

문건에 따르면 그룹의 ‘항대축구학교를 중국 스타의 요람으로 구축하고 광주팀이 요람의 플래트홈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정신에 따라 특별히 클럽 선수 편제 및 년봉 방안을 제정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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