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여러 나라 인사, 북경동계올림픽 높이 평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2.21일 10:15
최근 북경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여러 나라 인사들은 이번 북경동계올림픽의 경기 일정 조직이 유력하고 봉사가 세심하며 운행이 평온하여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온정을 느끼게 했다고 표시했다.

북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花样滑冰) 경기의 아이스댄싱(冰上舞蹈) 종목 금메달 우승팀인 프랑스의 파파다키스와 시즈롱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의 아이스댄싱 총점이 과거 유지해왔던 총성적을 초월했다고 하면서 북경동계올림픽 지원자들의 봉사가 열정적이고 세심하여 커다란 온정을 느꼈다고 표시했다.

로씨야올림픽위원회팀 쇼트트랙 선수 데니스는 동계올림픽대회의 첫 출전은 자신에게 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 올림픽 분위기는 인심을 고무시키고 선수촌의 분위기도 매우 조화로와 훌륭한 스포츠 지역사회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이곳에서 많은 새로운 벗들을 사귈 수 있었고 여러 나라 선수들간의 기념휘장 교환도 매우 우호적이였고 말했다. 데니스는 동계올림픽 지원자들은 매우 우수하며 이들의 다정한 모습과 관심 속에서 자신은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지원자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표시했다.

벨라루씨 피겨 스케이팅 선수 빅토리아는 이번 동계올림픽대회 빙상경기장 조건이 매우 좋고 아름다워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단번에 만긱할 수 있었으며 선수촌도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향수할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보건전문가는 북경동계올림픽은 세계에 흥미진진한 성회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염병 방역에서도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

미국국제보건봉사동맹 책임자인 케이트는 우리는 전염병 방역 원가, 바이러스 전파량의 감소 여부, 경기 일정에 대한 방역 영향 등 세가지 방면으로부터 전염병 방역 상황을 평가한다고 하면서 상술한 세가지 방면으로부터 볼 때 북경동계올림픽은 방역 조치를 매우 훌륭하게 진행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트는 대중의 건강을 고려하는 조치가 전염병을 최종적으로 전승하는 관건이라고 하면서 이는 북경동계올림픽이 우리들에게 제공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서울대 음대생 출신 방송인 신슬기가 자신을 두고 '다이아 수저' 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 에서는 윤성빈, 양준혁, 신슬기,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신슬기는 "오늘 아버지 친구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