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엔 안보리가 녀성과 평화, 안보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장군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가 중국은 아랍추장국련방이 이번 회의의 초점을 녀성의 경제참여 문제에 둔 데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녀성의 경제력량 강화는 ‘북경선언’과 ‘행동강령’의 중요한 내용이며 2030년 지속가능 발전 의제를 리행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고 녀성과 평화, 안보 일정을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다. 녀성 경제력량 강화는 정치적인 약속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을 필요로 한다.
장군 대표는 코로나19의 팬데믹과 역내 정세의 동란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개발문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녀성 경제력량 강화의 성과가 류실의 위험에 놓여있으며 충돌지역의 녀성은 더욱 큰 도전에 당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조률을 강화해 세계 녀성발전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군 대표는 발전투자를 늘이고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며 유엔의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앙방송총국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