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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 이런 업종 양로보험비용 납부 연기 실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4.08일 15:06
  4월 6일 소집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특별곤난 업종에 대해 단계적인 양로보험금 납부 연기 정책을 실행하기로 결정했고 실업보험 일터 안정 및 양성 지지 강도를 높이고 적시적으로 화페정책도구를 운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실체경제 발전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일부 시장주체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반드시 곤경해소와 취업 최저선보장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음식, 소매, 관광, 민항, 도로 수로 철도 운수 등 특별곤난 업종에 대하여 올해 2분기에 양로보험금 납부 림시연기를 실시하고 이런 업종 특히 중소기업, 령세기업, 개체공상호의 자금압력을 완화시킨다.

  둘째, 실험보험금 보장 범위확대정책을 계속 집행하고 계속 보험참가 실업인원들에게 실험보조금을 발급하며 보험참가 실업농민공들에게 림시생활보조를 발급한다.

  셋째, 중소기업, 령세기업 실업보험 일터안정 반환비률을 높이고 실험보험금의 직업기능 양성에 대한 지지를 확대한다.

  회의에서는 여러가지 화페정책도구를 신축성 있게 운용하고 총량과 구조의 이중기능을 보다 잘 발휘해 실체경제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첫째, 온건한 화페정책 실시강도를 높여 류동성의 합리함과 충분함을 유지한다. ‘3농’지지, 소기업 및 령세기업 지지 재대출을 증가하고 보편혜택 소기업 및 령세기업 대출지지도구를 잘 사용하며 시장화, 법치화 방법으로 금융기구가 실체경제에 합리하게 리익을 양도하도록 촉진한다.

  둘째, 금융으로 소비와 효과적 투자를 지지하는 조치를 연구하고 강구해 신규 시민들에 대한 금융봉사수준을 높이고 보장성 주택 금융봉사를 최적화하며 중점항목건설 융자수요를 보장하고 제조업 중장기 대출의 비교적 빠른 성장을 추동한다.

  셋째, 과학기술혁신과 보편혜택양로 두가지 전문항목 재대출을 실립하며 인민은행은 대출본금에 대하여 재대출지지를 제공한다. 정부 특별부채로 중소은행 자본을 보충하는 등 사업을 잘해 은행의 신용대출능력을 증강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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