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질병통제중심 환경및 건강소 소장 하영화는 주택단지의 복도, 엘리베이터, 쓰레기통 등 일상적인 청결을 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단지내에서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발견되면 전문인원의 지도와 평가하에 훈련을 받은 소독팀은 환자의 집과 건물 복도에 대한 종말소독과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 란간, 건물출입문 손잡이 등 인원이 자주 접촉하는 중점 부위에 대한 예방소독이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들이 비교적 관심하는 복도소독이 인체건강에 해를 끼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하영화는 사람들이 소독과정에 문을 잘 닫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며 창문을 적당히 열어 통풍을 잘 시키고 소독하는 장소에 가지 않으면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