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4월 9일 길림성의 신규 완치 퇴원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25명이다. 이중 장춘시 1,277명, 길림시 339명, 사평시 8명, 연변조선족자치주 1명이다.
전성적으로 격리의학관찰을 해제한 무증상감염자는 1,873명인데 이중 장춘시 1,383명, 길림시 488명, 연변 1명, 송원시 1명이다.
4월 9일 0~24시까지 길림성 신규 본토확진자는 242명(경형 232명, 일반형 9명, 중증 1명)인데 이중 장춘시 175명(무증상감염자가 확진자로 된 90명 포함), 길림시 65명, 백성시 2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감염자는 755명인데 이중 장춘시 703명, 길림시 50명, 백성시 2명이다.
4월 9일 24시까지 길림성은 이번 전염병상황에서 루계로 도합 밀접접촉자 16만 7,012명을 조사하고 10만 4,266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으며 간접밀접접촉자 12만 5,967명을 조사하고 10만3,491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