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격리해제 의학관찰 무증상감염자 1,557명 추가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15일, 전 성의 신규 완치 퇴원 확진자는 1,697명이다. 그중 길림시에 842명, 장춘시에 838명, 사평시에 12명, 백성시에 4명, 백산시에 1명이다.
격리해제 의학관찰 신규 무증상감염자는 1,557명이다. 그중 길림시에 992명, 장춘시에 560명, 사평시에 4명, 료원시에 1명이다.
4월 15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 성의 신규 본토확진자는 195명(경형 192명, 일반형 3명)이다. 그중 장춘시에 157명(무증상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 된 57명을 포함), 길림시에 32명, 사평시에 3명, 연변주에 2명, 송원시에 1명이다.
신규 본토무증상감염자는 437명이다. 그중 장춘시에 407명, 길림시에 21명, 송원시에 6명, 백성시에 3명이다.
4월 15일 24시까지, 길림성의 이번 전염병 발생 상황으로 밀접접촉자는 19만 6,609명에 달하고 격리 해제자 13만 1,358명에 달한다. 간접접촉자는 13만 3,372명에 달하고 격리 해제자는 11만 1,579명에 달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