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춘시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서 장춘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정황에 대해 통보했다.
장춘시 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성원인 등휘의 소개에 따르면 4월 12일 18시부터 장춘시는 19개 구역의 전염병위험 등급을 저 위험구 등급으로 조정, 그중에는 구태구 18개 구역과 정월구 1개 구역이 포함된다.
그리고 4월 13일, 장춘시는 첫 진으로 51개 ‘무 전염병 향진(가도) ’를 획분했고 동시에 이 향진(가도)들을 방범구역(防范区, 14일내 핵산검사 양성반응자가 없는 장소, 단 사회면 통제 관리를 실시하는 구역) 으로 한다고 했다.
4월 12일 12시부터 4월 13일 12시까지 장춘시는 새로운 한 라운드의 핵산 검사를 완수, 국가 전염병예방통제 해당 규정과 장춘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 연구 판단에 따라 조양구, 록원구는 기본상 사회면 초기화를 실현했으며 공주령 462방창병원이 4월 13일 휴창을 실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