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이래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은 전체적으로 파동하며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월 6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국 일평균 신규 보고 감염자는 5800명에 달했는데 이는 고봉기에 비해 80%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상해 등 지역 신규감염자수 지속적으로 하락

금방 지난 5.1 련휴기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각지 대중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류동하도록 과학적으로 인도했고 인파집결로 인한 전염병전파위험을 감소시켰다.

오량유는 회의에서 각지 전염병상황을 통보했다. 상해시 근일 신규감염자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전염병예방통제는 지속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길림성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막바지단계에 처해있는바 격리소와 페쇄통제구외의 위험은 기본적으로 통제되였다. 북경시 전염병상황은 지역핵산검사 및 밀접접촉자 조사와 관리통제를 통해 확산위험이 다소 하락되였다. 강서성 남창시 전염병상황은 효과적인 통제를 받았지만 상요시 전염병상황은 검사와 관리통제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료녕, 절강, 하남 등 지역은 최근에 감염원불명의 전염병상황이 나타났고 은페적 전파위험이 존재하는바 근원추적과 관리통제의 난도가 높아졌다, 당면 전국 전염병상황은 전체적으로 호전되였지만 여전히 복잡하고 준엄하며 재반등위험이 존재하기에 부분적 집단성 전염병상황 처리를 강화하고 제때에 예방통제조치를 보완하며 전염병대응준비를 잘 해야 한다.

우리 나라 전염병예방통제 제4단계 진입

올해 3월이래 우리 나라 전염병예방통제는 전방위적 종합예방통제 ‘과학정밀, 동적 초기화’의 제4단계에 진입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염병대응사업소조 전문가조 조장 량만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제4단계는 뎉타변이주대응에서 오미크론변이주대응으로 전환했고 사람, 물건, 환경을 동시에 예방하는 것을 락착했으며 전염병 초기발견 수단이 지속적으로 승격해 과학기술을 리용해 효률을 추구하고 ‘항원검사+핵산진단’의 검측모식을 리용해 전염병예방통제 전선을 앞으로 한걸음 이동시켰다. 이와 동시에 오미크론변이주가 단기간내에 대량의 확진사례를 산생해 예방통제자원수요의 빠른 성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각지는 지정병원, 방창병원, 격리소의 준비를 잘함으로써 전염병발생후에 빠르게 용량확장을 확보하고 수요를 만족시키고 격리치료능력의 재향상을 실현했다.

량만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4단계에 전염병대응은 속도를 재차 향상시키고 초점을 맞추었으며 예방통제사슬도 고효률적 협동을 실현했다. 각지에서는 적시적으로 위험군체 관리통제, 모니터링, 류행병학 조사, 전이, 격리, 수용치료 등 각 방면의 력량을 통일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사회구역예방통제를 우선적 위치에 놓고 공공위생일군, 공업정보일군과 공안일군들이 류행병학조사를 효과적으로 전개했으며 인파집결장소 특히 양로원, 공장, 공지, 학교 등 장소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약세군체가 제때에 치료를 받도록 확보했으며 중서의 종합치료를 통해 중증과 사망위험을 최대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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