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이 장춘에 설립되였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회의에 참석하여 길림대학당위 서기 강치영과 함께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현판했다.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설립하는 주요 임무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락착하며 길림대학의 지리적 위치와 다학과의 우세에 립각하여 동북진흥 전략과 동북아 평화발전의 중대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동북지역이 국가 발전 대국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잘함으로써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과 동북아의 평화발전을 목표로 하여 라이브러리(智库) 관리 체제기제의 혁신, 결책 자문, 과학연구, 인재 집결과 배양, 여론인도 등 책임을 지고 고품질로 국가 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정책연구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당과 국가의 과학적인 결책에 적극적으로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국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이며 료녕성정협 전임 주석인 하덕인, 길림성 부성장 안립가, 중앙대외련락부 전임 부부장 우홍군이 축사를 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