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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르헨티나 인문교류 고위급포럼 북경서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9일 15:21
  중국-아르헨티나 인문교류 고위급 포럼이 28일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중앙방송총국(CMG)과 아르헨티나 공영매체국무비서실이 공동 주최한 중국-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및 2022년 중국-아르헨티나 우호 협력의 해를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이다. 이번 포럼은 ''매체교류를 심화해 국민 복지를 마련하자'를 주제로 중국, 아르헨티나와 라틴미주 기타 국가의 정부 관원과 100여 명 언론기관 대표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산티아고 카피에로 아르헨티나 외교·국제무역·종교부 장관은 영상 메시지에서 "아르헨티나와 중국간 수교 50주년을 맞아 량국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호 리해는 국제 협력의 중요한 기초이고, 호혜 상생은 국가 간 협력 발전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대일로' 틀 내에서 체결한 일련의 량자 협력 협의는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하고 보다 평화롭고 공정한 세상을 건설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 중앙방송총국(CMG) 총국장은 "습근평 주석과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축하 서한은 량자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시대 중국과 라틴미주 운명공동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매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방송총국은 아르헨티나 각계와 함께 노력해 량국 정상이 합의한 중요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중국과 아르헨티간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휘황한 50년에 접어들도록 돕고, 새로운 시대 중국과 라틴미주 운명공동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매체의 힘을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화춘영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습근평 주석과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공동으로 아르헨티나 인문교류 프리미엄 포럼에 축하 서한을 보낸 것은 량국 정상의 높은 중시와 량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대한 커다란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노력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후안 호세 로스 아르헨티나 공영방송 국무비서는 영상 인사말에서 중국과 아르헨티나는 진정한 협력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라면서 문화적 상호 귀감은 량자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리로울 뿐만 아니라 민심 상통을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르헨티나 공영방송 국무비서실은 중앙방송총국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아르헨티나에 중국을 더 많이 소개하고 중국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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