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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예선 3련패 홈장에서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0-1로 패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1.23일 13:58
2026 북중미월드컵 예선 남미지역 6차전이 열린 11월 21일 밤 홈경기에서 브라질은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0-1로 패해 3련패를 당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두 팀 모두 패한 만큼 자신들을 증명하는 데 급급해 경기장면이 폭발적이였는데 두팀은 전후반 42개의 파울을 범했고 브라질은 레드카드 1장과 옐로카드 3장을 받았다.

유일한 골은 후반 17분 지오바니 로셀소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 결승골을 폭발했다. 원정팀이 이겼지만 경기 내내 칭찬할만한 것이 부족했고 메시도 그다지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브라질이 더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몇 차례 날카로운 슈팅이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마르티네스에 의해 무너졌다. 아르헨티나는 단 두 번의 슈팅이 모두 유효슈팅이였고 그 중 한 번은 골로 이어졌다.

브라질은 이전보다 나은 경기를 펼쳤지만 우루과이·콜롬비아·아르헨티나에 련패하면서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고 아르헨티나를 응원할 정도였다. 디니스 브라질 감독은 경기 후 "브라질이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으며 아르헨티나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우리가 승리에 더 가까워지고 우세했지만 패배하는 상황이 벌어져 불공평한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했는데 그러지 못했지만 팬들이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것은 지나쳤다."고 말했다.

메시는 경기 후 "우리 팀은 아직 력사를 쓰고 있다. 이곳에서 브라질을 이긴것은 대단한것이다. 또한 우리팀이 우루과이에 패배한 정서에서 회복될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경기장면이 혼란한것외에 관중석에서도 난리가 났다. 경기시작전 국가전주곡이 울리는 사이에서 량국 축구팬이 충돌해 현지 경찰이 관중석의 아르헨티나팬들에게 랭정하라고 요구했지만 방식이 란폭해 아르헨티나 축구팬의 불만을 사면서 싸움이 벌어져 한 축구팬이 들것에 실려 나가기도 했다. 경기 후 경찰에 따르면 총 8명의 팬이 란동을 부려 체포됐다.

혼란이 빚어지자 메시는 아르헨티나팀을 이끌고 잠시 경기장을 떠나 15분 연기 신청을 했다. 결국 혼란이 가라앉은 뒤에야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경기장에 돌아왔고 경기는 27분 동안 지연되였다.

아르헨티나는 6전 5승 1패 승점 15로 월드컵예선 남미 선두를 지켰고 브라질은 2승 1무 3패 승점 7로 6위에 처해있다.

출처: 신화사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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