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길림성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 촉진 및 기업을 위한 복무 대회에서 강조

호옥정 사회, 주국현 참가

4월 12일 길림성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 촉진 및 기업을 위한 복무 대회가 화상방식으로 소집되였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했고  2023년 길림성 ‘기업을 위한 복무의 달 ’활동의 전면적 가동을 선포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민영경제발전에 관한 중요 론술, 길림성 시찰시에 한 중요 연설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확고부동하게 ‘2가지를 추호도 동요하지 않는다 ’, ‘3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를 견지하며 더욱 큰 범위에서 자원을 배치하고 더욱 넓은 공간에서 동력 에너지를 전환하고 더욱 심층적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기업이 신심을 북돋우고 기회를 다잡아 시장을 확장하고 층층의 곤난을 돌파해 발전하도록 격려하며 혁신 창업의 활기찬 기세를 가속 형성하여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진하는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회의를 사회하였고 성정협주석 주국현이 참가했다.

회의에서 성공업정보화청, 통화시, 장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 길림은행의 주요 책임자들로부터 민영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을 둘러싸고 태도표시 발언을 하고 봉사기업 관련 정책조치를 소개했으며 송원시신에너지태양광과학기술유한회사, 형휘광전측량기술 (길림) 유한회사, 길림성디지털경제발전촉진회 책임자들이 발언했다.

경준해는 이렇게 지적했다. 기업을 위해 봉사함은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고차원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며 고품질생활을 실현하고 높은 수준의 안전을 창조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기업의 혁신과 창조, 흥업 및 흥성, 공동 창조와 공동 부유를 추진하는 최적의 환경, 최상의 서비스, 적정 경로를 전력으로 제공하여 광범한 기업과 기업인들이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해 창업하며 사상부담을 내려놓고 전력을 다해 일하며 속도를 높여 전진하고 곤난을 박차며 대담하게 발전하고 부단히 장대해지게 해야 한다. 첫째, 기업이 기회를 다잡고 정력을 유지하며 주동적으로 전 성 발전의 대국 속에 융합되고 신심을 확고히 하고 자립자강하며 열심히 실속있게 일하며 기세를 몰아 일을 해내며 길림성 고품질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둘째, 기업이 대세를 파악하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인도하고 기업이 전환의 길, 혁신의 길, 개혁의 길, 개방의 길로 잘 나아가 도록 확고하게 지지하며 ‘1주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등 중점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이 전망성 계획과 체계적인 실행을 강화하도록 인도하며 현대화 경영 관리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국내, 국제를 상대해 ‘쌍방향 발력 ’(双向发力)을 돌출히 하며 백방으로 증가량을 찾고 상업 기회를 찾고 발전을 추구하며 점차 산업사슬 통제력을 구비한 ‘사슬주 ’기업으로, 선도기업으로, 전문성 우승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셋째, 기업을 관심하고 서비스를 잘하고 보장을 강화하며 ‘정부가 기업을 위해 일하고 기업에 일이 있으면 즉시 처리해준다 ’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디지털 길림 ’, ‘디지털 정부 ’건설을 계속 가속화하며 ‘기구 간소화 및 권리 이양, 혁신적 관리, 효률적 봉사 ’와 ‘ 많아서 한번 찾아가기 ’사업효률 높이기 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모든 류형, 전부 절차, 전방위적으로 기업을 위해 봉사하며 덕화를 많이 쌓는(近悦远来)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전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다섯가지 협력’을 통해 플랫폼과 경로를 구축하고 각종 요소 집결통로와 각종 상품 류통망을 원활히 함으로써 기업이 국내와 국제에서 자원을 배치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을 한층 더 증강시켜야 한다. 넷째, 기업을 둘러싸고 근심을 해소해주고 발전을 보호해주며 기업의 발전 장대를 위해 육성, 부화 등 체계적인 부가가치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생각하는 바, 기업이 급해하는 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바를 생각하며 주동적 봉사 , 렴정한 행정 정이 있고 청렴한 신형의 정상(政商)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경준해는 이렇게 강조했다. 광범한 기업인들은 습근평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시종 넓은 흉금과 큰 시야로 보다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며 책임감을 유지하며 확고부동하게 당의 말을 듣고 당의 은혜를 아로새기고 당을 따라가며 ‘전환 디지털화, 봉사 지능화, 사회 공유화, 산업 고급화 ’의 대세를 투철히 파악하고 내공을 잘 련마하고 기업을 잘 운영하며 향촌진흥, 일자리 안정과 취업, 자원봉사 등 사회공익사업과 민생사업에 앞다투어 뛰여들어 함께 고향 길림성을 더욱 행복하고 더욱 아름답게 건설해 가야 한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민영경제발전에 관한 중요한 론술과 길림성 시찰시에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를 실행하며 ‘2가지를 동요하지 않는다 ’, ‘3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를 견지하고 ‘2가지 건강 ’을 촉진하여 진정으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인을 친인으로 간주하고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 고품질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서비스기업의 발전을 더욱 돌출한 위치에 놓고 높은 수준으로 ‘서비스기업의 달 ’활동을 참답게 전개하며 높은 표준으로 ‘기업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목록’을 잘 실시하여 각종 기업 우대정책의 착지 실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기제를 보완하고 사업전문팀을 편성하며 일선에 내려가서 깊이있게 조사연구하여 확실하게 기업을 위해 난제를 해결하고 실제적인 일을 처리해야 한다. 친,청 정,상관계를 수립하려면 각급 간부들은 공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하게 기업인과 교류하며 실무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강화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기업의 신심을 북돋우고 미래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안정시키며 정부와 기업이 한마음한뜻 되고 전 성이 사상을 통일하고 힘을 합쳐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동한 국면을 형성하여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데 강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회의 전 과정은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 연인원으로 약 130만명이 시청했다. 성당위 상무위원,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정부 관련 책임자, 길림성 주재 중앙 직속 및 성직속 관련 부문과 단위, 각 시 (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 (시, 구) 책임자, 고등학교, 과학연구소, 금융기구 책임자, 일부 민영기업과 중소기업 책임자가 각 회의장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출처: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