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4월 21일 진행한 보도 발표회에서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책임자가 1분기 중국 외환시장이 량호한 출발을 보였다고 말했다.
수치에 따르면 제1분기 은행 외환결제총액이 인민페 7조6000억원에 달하고 은행 중개 해외수지 총액이 인민페 20조 1000억원에 달했다. 중국 해외자금 류동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인민페 환률도 보다 안정됐으며 화물무역 항목내 자금 순류입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고 해외 상인 대중국 직접 투자가 순류입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