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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계 2차포장 비선택비례 90%에 달할 전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6.21일 15:24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촉활동을 시작하면서 6월부터 전국시장에서 류동하는 택배소포가 매일 근 4억개에 달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 과대포장현상이 여전히 적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포장 부피 차이는 구매상품의 5배에 달하고 포장은 2차 리용이 불가능해 쓰레기로 회수됐다.

  기술원가 난관을 공략한 친환경 포장

  현재 천진시는 포장회수 분류소 200여개를 갖고 있으며 매일 회수량은 5톤이다. 그중 택배포장 쓰레기가 80%를 점한다.

  현재 국내 택배업의 일평균 업무량은 3. 5억건, 일평균 봉사대상은 연인수로 7억여명에 달해 여러 해 동안 세계 제1위를 차지했다. 중국체신 친환경포장 혁신실험실에서 포장견본기가 한창 견본을 제작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분해가능한 테이프는 연구개발의 난점이다.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개발일군들은 마침내 2023년에 신형 전생물 분해성 친환경테이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회수시 테이프와 종이포장을 분리하지 않아도 되며 적합한 조건에서 테이프는 직접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될수 있다.

   “친환경화”를 다그치고 있는 택배업

  갈수록 많은 택배물류기업이 “친환경화”를 다그치고 있다. 절강성 의오시의 한 택배소에서 소비자는 직접 가져온 택배포장으로 택배비용을 공제했다. 귀주의 우편센터에서 순환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을 사용하면서 더는 테이프가 필요하지 않았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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