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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제6차 집단학습에서 중요 연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7.03일 12:41
당의 리론혁신에 대한 법칙성 인식 부단히 심화하고 새시대, 새 로정에서 더욱 풍성한 리론혁신 성과 거둬야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제6차 집단학습 시 강조

6월 30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은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 경지를 열 데 대해 제6차 집단학습을 진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학습을 주재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 경지를 여는 중대 임무는 당대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장엄한 력사적 책임이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력사적 경험을 총화하는 토대에 ‘두가지 결합’, ‘여섯가지 반드시 견지해야 할 것’ 등 리론 혁신을 촉진하는 과학적 방법을 제출하고 설명했다. 이는 당의 리론혁신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으므로 우리는 잘 견지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 부교(원)장인 리문당이 이 문제와 관련해 강의를 하고 사업건의를 제기했다. 중앙정치국의 동지들은 강의를 참답게 청취하고 토론을 벌렸다.

습근평은 강의와 토론을 청취하고 나서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00년 투쟁사를 돌이켜보면 우리 당이 혁명, 건설, 개혁의 각 력사시기에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의 기타 정치력량이 완수할 수 없는 간고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던 근본적 원인은 맑스주의 과학리론을 장악하고 부단히 새로운 실제와 결부하여 리론혁신을 추진하여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발전관,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등 중대한 리론성과를 이룩했으며 시종일관 사상을 해방하고 실사구시하며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진실과 실속을 추구하여 맑스주의가 중국에서 강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되였고 당은 강대한 진리의 힘을 장악하게 되였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이 무엇 때문에 가능했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무엇 때문에 훌륭한가 하는 것은 결국 맑스주의가 정확했기 때문이고 중국화, 시대화의 맑스주의가 정확했기 때문이다. 이는 력사적인 결론이다. 우리는 당의 리론혁신의 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하여 새시대, 새 로정에서 더욱 풍성한 리론혁신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라는 이 중대한 명제는 우리가 맑스주의라는 이 혼맥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라는 이 근맥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자체로 결정했다. 이 혼과 뿌리를 잘 지키는 것은 리론혁신의 토대와 전제이다. 리론혁신에서는 반드시 새로운 말을 해야 하지만 옛것을 버려서는 안된다. 근본을 잊는 것은 혼맥과 근맥을 끊어버리는 것과 같아 최종적으로 혼맥과 근맥을 잃는 전복적인 오유를 범하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당과 국가를 건설하고 당과 국가를 진흥시키는 근본인 맑스주의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해야 하며 본국, 본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뿌리를 내리고 맑스주의를 부단히 발전시켜야 한다. 력사적 자신감과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옛것을 오늘에 적용하며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맑스주의를 지침으로 하여 중화 5000여년 문명의 보물고를 전면적으로 발굴하고 맑스주의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중의 생명력이 강한 우수한 요소를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시대적 내실을 부여해야 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정신과 풍부한 지혜를 더욱 심층적으로 맑스주의에 주입하고 맑스주의사상의 정수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정화와 효과적으로 관통시켜 새로운 리론적 우세로 융합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상고봉에 올라야 한다. 우리는 리론시야를 넓히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인류사회의 모든 우수한 문명성과를 배우고 참조하며 ‘인류지식의 총화’ 속에서 우수한 사상문화 자원을 섭취하여 당의 리론을 혁신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여러 문화를 융합하고 여러 장점을 널리 받아들이는 리론적 큰 구도와 기상을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대의 새로운 과제를 제때에 과학적으로 해답해야 한다. 시대는 사상의 어머니이고 실천은 리론의 근원이다. 모든 획기적인 리론은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산물이다. 시대를 관찰하고 파악하고 선도하는 데 사용되는 리론은 반드시 시대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며 해당 시대의 실천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으며 끊임없이 실천 경험을 총화하여 시대의 사상정수를 형성해야 한다. 우리가 리론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상아탑에 앉아있는 공상이 아니라 실천을 기반으로 하는 리론혁신이다. 실천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며 실천으로 진리를 실현하고 진리를 검증해야 한다. 두가지 ‘큰 국면’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깊이 상호작용하는 시대적 배경에서 인류사회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공통문제에 직면했다. 우리 나라의 개혁발전안정, 내정외교국방, 치당치국치군 등 여러 분야도 일련의 새로운 중대한 과제에 직면했으며 중국의 물음, 세계의 물음, 인민의 물음, 시대의 물음이 우리에게 제시한 새로운 문제는 과거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바 우리가 리론과 실천의 결합으로 답을 제출할 것을 수요로 한다. 큰 력사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더 넓은 시야와 더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세계 력사의 발전 맥락과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며 우리 나라 사회발전, 인류사회 발전의 대론리적인 추세를 인식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의 력사적 연혁과 실천적 요구를 파악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의 변혁, 글로벌 경제발전 구도와 우리 나라 발전의 단계적 특징에서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의 법칙성 인식을 심화해야 한다. 세계 맑스주의 정당 운명의 비교와 우리 당의 장기적 집권이 직면한 현실적 시련 속에서 당의 자기혁명 전략사상의 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심화해야 한다.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적 리념과 효과적인 대책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기함으로써 당대 중국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의가 더욱 강대하고 더욱 설득력 있는 진리의 힘을 보여주게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리론의 체계화, 학술 리론화를 추진하는 것은 리론 혁신의 내적 요구이자 중요한 경로이다. 맑스주의가 심원한 영향을 미친 까닭은 심오한 학리로서 인류사회 발전의 진리성을 밝히고 완전한 체계로 그 리론의 과학성을 론증한 데 있다.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발전은 부단히 풍부해지고 확장되며 부단히 체계화되고 학술 리론화되는 과정이다. 맑스주의 리론 연구와 건설 사업은 리론 연구와 해석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우리 당이 제기한 새로운 리념, 새로운 론단의 원리성 리론성과를 중점적으로 연구, 해석하며 상호 내적 련계를 파악하고 전당과 전국이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리론체계를 더욱 잘 학습하고 파악하도록 교양, 인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민대중의 창조 속에서 리론혁신의 지혜를 섭취하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맑스주의는 인민을 대표하고 인민을 위해 대변하는 리론으로서 인민의 운명을 개변하기 위해 창립되고 인민이 해방을 추구하는 실천 속에서 풍부해지고 발전하였으며 인민의 창조적인 실천은 맑스주의 리론혁신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은 물질적 재부의 창조자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재부의 창조자이기도 하다.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성과는 모두 당과 인민의 실천경험과 집체지혜의 결정체이다. 모택동사상, 중국특색 사회주의 리론체계,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그 어느 것를 막론하고 모두 인민의 지혜, 인민의 탐구, 인민의 창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의 리론혁신을 계속 추진하려면 반드시 군중로선을 잘 걸어야 하며 절대로 문을 닫아걸고 제멋대로 하거나 공상에 빠져서는 안된다. 인민의 창조정신을 존중하고 인민의 창조적인 실천에서 새로운 경험을 총화하는 데 중시를 돌려 리성적 인식으로 승화시키고 새로운 리론성과를 얻어내며 당의 혁신리론이 억만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대중의 지혜를 모으며 민의를 따르고 민심을 얻는 리론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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