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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회의 소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2.02일 13:51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 회의 주재

[북경 1월 3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1월 31일 회의를 소집하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당조 사업회보와 중앙서기처 사업보고를 청취하고 연구한 종합상황보고〉, 〈전당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에 관한 총화보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 성과를 다지고 확대할 데 관한 의견〉, 〈중국공산당 순시사업조례〉를 심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20차 당대회이래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당조와 중앙서기처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2024년 사업배치에 동의했다. 회의는 20차 당대회이래 5개 당조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과 국가 사업 전반 국면을 둘러싸고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다했으며 당조 자체건설을 착실히 강화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사회안정을 유지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제반 분야의 사업에서 량호한 시작을 뗐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중앙서기처가 중앙정치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지도하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역할을 발휘해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관철하고 당내 법규제도 건설을 강화하며 군체성 사단조직 건설과 개혁을 지도하는 등 면에서 효과적인 사업을 많이 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4년은 새 중국 창립 75주년이 되는 해이고 ‘14.5’계획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로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당조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중앙 집중통일령도의 최고 정치원칙을 견지하며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최대 정치를 둘러싸고 20차 당대회 전략포치의 관철, 실시를 지속적으로 잘 틀어쥐여야 한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이 선차적인 임무를 잘 틀어쥐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며 중앙경제사업회의가 확정한 중점임무가 관철, 실시되도록 담보하며 경제가 질적인 유효한 승격과 량적인 합리한 성장을 실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는 치적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공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안전을 총괄하고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며 투쟁의식을 증강하고 투쟁기능을 제고해야 한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주체적인 책임을 참답게 리행하고 중앙 8가지 규정과 그 실시세칙 정신을 솔선적으로 관철, 집행하며 이신작칙, 솔선수범하며 당의 자기혁명을 구체적으로 틀어쥐고 심도있게 추진해야 한다. 중앙서기처는 정치소임을 강화하고 실속있게 직책을 리행하며 자체건설을 강화하고 당중앙에서 맡겨준 제반 임무를 계속 고품질로 잘 완수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주제교양을 가동한 후 전당은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공을 세운다’는 총적 요구에 따라 주제와 주선에 초점을 맞추고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했으며 학습으로 혼을 주조하고 학습으로 지능을 늘이며 학습으로 작풍을 단정히 하고 학습으로 일을 촉진하는 면을 크게 부각시켰다. 주제교양은 량호한 시작을 여는 한해의 사업을 잘하는 것과 긴밀히 결부시켜 고품질 발전을 제약하는 문제, 대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 당 건설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힘써 해결해 예기목표에 도달하고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리론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당원간부들이 학습을 통해 당의 혁신리론을 학습하고 법칙을 터득하며 방향을 명확히 하고 방법을 배우며 지혜를 늘이고 근본을 강화하며 마음을 결집하고 정신적 지주를 세우도록 교육, 인도해야 한다. 문제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돈개혁을 계속 잘 틀어쥐며 규칙과 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인민대중이 문제해결의 실제적인 효과를 잘 느끼도록 해야 한다. 기풍을 계속 개진하고 선전, 조사연구, 민원접대, 현장업무를 기층에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새시대 군중로선을 잘 걸어나가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시정하고 형식주의 정돈에 기반한 기층의 부담경감 사업을 실속있게 잘 추진해야 한다. 기층의 토대를 지속적으로 단단히 하고 당건설로 기층관리를 이끌며 기층 당조직의 전투보루 역할과 당원들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 지속적으로 관철사업을 잘 틀어쥐고 실무적인 일본새를 중요시하며 실제적 업적을 쌓고 실제적 효과성을 도모해 주제교양의 성과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실제적 결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각급 당위(당조)는 주제교양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주체적 책임을 짊어지며 관철과 실시를 에누리없이 잘 틀어쥐여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당은 선후하여 〈중국공산당 순시사업조례〉를 3차례 개정하고 순시사업의 심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당의 자기혁명 제도와 규범 체계를 완벽화했다. 정치순시의 지위를 견지하고 ‘두가지 수호’를 근본과업으로 하며 권력과 책임을 주목하고 ‘제1책임자’와 지도부를 눈박아보며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정치감독의 구체화, 정밀화, 일상화를 추진해야 한다. 순시사업의 정돈개진을 강화하는 면에서 진정한 능력, 실력을 보여주고 실효성을 추구하며 정돈개혁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정돈개혁 기제를 완벽화하며 순시사업의 성과를 잘 종합해 활용하고 겉과 속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 순시사업의 종합감독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순시와 기타 감독사업의 련결과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감독의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순시로 순찰을 이끌고 상하가 함께 움직이는 체계적인 우세를 발휘해 감독망을 촘촘히 짜야한다. 〈조례〉에 대한 학습, 선전, 관철을 잘 틀어쥐고 순시대오의 자체건설을 강화하며 순시사업의 규범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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