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하차도에서 13명 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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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국 구조대원들이 홍수에 잠긴 길을 따라 실종자를 찾고 있다. / 중앙텔레비죤방송넷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한 통보에 의하면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폭우로 하여 이날 17일 오전 11시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했다. 그중 충청북도 청주 오송의 물에 잠긴 한 지하차도에서 13명의 조난자 유체가 발견되였다. 사상자 수는 한층 더 증가 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