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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미국 워싱턴주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 및 각계 우호인사들에게 회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8.22일 10:18
최근 습근평 국가주석이 미국 워싱턴주의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와 각계 우호인사들에게 회신했다.

습근평은 미국 워싱턴주의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와 각계 우호인사들이 중국의 세계대학생하계체육경기대회와 아시안게임의 개최에 아름다운 축복을 전한 데 사의를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체육은 인민친선의 련결고리다. 각측의 공동노력하에 ‘소박하고 안전하며 다채로운’ 성도 세계대학생하계체육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항주에서 다채로운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신심이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초는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다. 더 많은 중미 청년들이 상호 교류하고 손잡고 량국 우호의 차세대 사자로 되여 중미관계발전에 동력을 주입하길 희망한다.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와 여러 벗들이 계속 중미청년우호왕래와 량국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힘을 기여하리라 믿는다.

앞서 미국 워싱턴주의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와 각계 우호인사들이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세계대학생하계체육경기대회와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원하였고 중미청년협력과 인문교류를 부단히 증진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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