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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계속 하락, 지금이 황금구매의 좋은 시기일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0.10일 10:28
  올해 들어 금가격이 계속 상승하여 9월에 금장신구가격이 한때 600원을 돌파했다. 치솟는 금가격에 직면해 대중들도 ‘금구매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황금이 최근 잇따라 하락하고 있다. 국내 금값이 계속 반락하면서 지금이 금을 사기에 좋은 시기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금값 하락, 사흘만에 30원 가까이 하락해

  7일 기자가 북경 주대복(周大福) 한 매장에 들어서자 금값 스크린에 그람당 587원으로 수자가 매겨져있었다. “9월엔 그람당 최고 615원까지 올랐는데 최근엔 조금 떨어졌다.” 주대복매장의 카운터 직원이 기자에게 말했다. 채백(菜百)의 투자 금가격도 큰 변동을 보였는데 9월 매장 투자금괴의 그람당 가격은 약 480원에 달했으나 10월 7일 투자 기초금가격은 444원으로 떨어졌다. 상해황금거래소는 황금거래에 종사하는 국가급 시장이다. Au99.99 시세 추이도에 따르면 9월 26일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금값은 9월 28일 447.50원으로 3일 만에 30원 가까이 하락했다. 국내 금값이 하락한 외에 기자는 5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국제 금값이 최근 특히 급락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뉴욕 선물황금가격은 9개 거래일 련속 하락하여 근 7개월간의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10월 6일 뉴욕 선물황금가격은 온스당 1847달러로 반등했다.

  지금이 황금구매의 좋은 시기일가?

  최근 황금가격의 하락이 사람들의 구매열정에 영향을 미칠가? 이와 관련하여 채백측은 기자에게 ‘두 명절’기간 동안 일련의 소비촉진활동이 번성한 경기 지속을 촉진하고 황금의 호황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플랫폼의 소비데터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기간 황금구성품(목걸이, 귀걸이, 팔찌로 구성된 일련의 조합)의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89%(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금액은 작년 국경련휴 전 3일과 비교) 증가했으며 투자 금소비는 772%, 아기 금장신구는 52% 증가했다. 수치로 볼 때 사람들의 황금소비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와 함께 금값이 계속 떨어질지, 지금이 금구매의 좋은 시기인지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다. 또한 사람들은 금값이 다시 400원대로 떨어질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행연구원 선임연구원 왕유흠은 후속 추세로 볼 때 적어도 11월 미국련방준비제도 금리회의 전까지 국제 금값은 대략적인 확률로 여전히 억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의 비농업데터가 발표되고 시장이 11월 미국련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확률을 다시 부각시키기 시작하면서 국제 금값은 계속 억제될 것이다.”

  왕유흠은 “그러나 동시에 세계경제의 하행위험도 빠르게 축적되고 있으며 향후 위험회피분위기가 다시 고조되여 국제 금값에 대한 지지를 다시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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