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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유튜브 촬영해" 이지혜, 너무 티나면 편집해 달라고 요청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1.08일 01:37



사진=나남뉴스

가수 이지혜가 유튜브 운영에 있어 진심인 모습을 보였줬다.

지난 6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사람들 기절한 이지혜 무반주 쌩라이브(텔미텔미,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최근 이지혜는 구독자 80만 명 달성을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가족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나선 그는 “3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 같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라이브 열어서 여러분과 소통하지 못했던 점 너무 마음에 걸렸다. 어제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는 스태프가 "저번에는 내복을 입고 오프닝 하더라"라고 말하자 "제가 만약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나오면 (다른 방송과) 뭐가 다른가. 세수도 안 하고 찍은 적도 많다. 그게 찐 모습"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브래지어를 안 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찍을 때도 있었다. 비쳐서 편집할 때 잘해달라고 했다. 그만큼 리얼하게 다 보여드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 스태프는 "미쳤어!"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지혜와 문재완 중 누가 더 수입이 많냐는 질문에 문재완은 "제 자세만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우리 집 가장이 여기 계신다. 힘의 관계가 역전됐다"라며 이지혜를 가리켰다. 라이브방송 말미에 80만 구독자가 달성되자 이지혜는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꾸준히 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그것보다 기쁜 게 없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편과 결혼한 이유? 비율이 좋았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이날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한 구독자가 문재완에게 턱선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자 문재완은 “제가 사실은 살면서 ‘요새 살 빠졌다’ 그런 말을 듣는다”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남편이) 지금 거의 한 10kg 뺐다”라고 밝혔다.

문재완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달라고 하자 문재완은 “살 뺀 비법은 안 먹으면 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구독자는 문재완의 패션을 두고 “금시계만 차면 건달”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완은 “오늘 제가 사실 의미가 있다. 예전에 우리 샀던 그 옷을 입고 온 것”이라며 “나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사실 제가 결혼한 이유가 비율이 괜찮다. 얼굴이 좀 작고 키가 좀 크고 다리가 길다”라며 남편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을 묻는 질문에 이지혜는 “사실 모든 댓글을 제가 다 보기는 다 본다. 진짜 칭찬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아이들 칭찬해주실 때 기억에 남는다. 최근에는 저희 채널이 아니라 최근 출연한 ‘유브이 방’ 댓글에서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댓글은 ‘페이크 다큐 계의 전도연’이라는 댓글”이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이상한 자존심이 뭐냐면 페이크 다큐계에서만큼은 난 1등 하고 싶다. 페이크 다큐에서만큼은 전도연 씨 이길 수 있다. 페이크 다큐계에서는 한 번 지금 붙어도 된다. 대본 없이 애드리브로 똘기 연기하는 것은 제가 자신 있다”라고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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