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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1억원치 먹은 것" 굴밭 프린스 이장우, 토실토실 푸바오처럼 먹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2.02일 23:01



배우 이장우가 제철을 맞은 '굴 먹방'을 선보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왕자 이장우가 경남 사천에 있는 비토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숙소 근처를 산책하다 마침 인근 횟집 주인에게 "요즘 뭐가 잡히냐"고 물었다. 횟집 주인은 "예전에 여기 오셨지 않냐, 살이 많이 쪘다"며 돌직구를 날려 이장우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이장우는 "요즘 기안84 형에게 자극받아서 요즘 좀 뛴다"며 다이어트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곧 배고픔을 호소하며 숙소로 돌아와 미리 준비한 전복으로 전복죽을 만들었다.

소식좌 코드쿤스트는 스튜디오에서 이장우의 모습을 보고 연신 웃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만든 전복죽을 냄비째로 들이마시듯 흡입한 뒤 침대로 돌아가 잠이 들었다. 전현무는 이를 보고 "푸바오와 다를 게 뭐냐"며 폭소했다.

이날 이장우는 2013년 MBC '오자룡이 간다' 에 출연 당시 인연을 맺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가족들과 만났다. 이장우는 쌍둥이 조카들을 보며 "친구 애들 크는 거 보면 세월을 느낀다" 고 전했다.

유럽이었으면 1억원치 넘게 먹은 것



사진=이장우SNS

이어 친구의 가족과 장비를 챙겨 바다로 향한 이장우. 그는 "여기가 굴 천지다. 바로 따러 나가면 된다. 여기는 그냥 캐면 안되고, 바닥에 떨어진 거만 캘 수 있다. 미리 이장님 허락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에 위치해 있는 비토섬 앞바다는 그야말로 '굴 천지' 였다. 현장에서 굴을 까는 작업을 하던 어민은 이장우에게 자연산 굴을 바로 까서 먹여줬다. 이장우는 "입 안에서 뇌까지 때리는 맛"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바닷가에서 바로 까서 먹는 생굴의 맛에 이장우는 결국 양쪽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었다. 오른쪽 점퍼 주머니에서는 초장이, 왼쪽 주머니에서는 소주가 나와 '배운 사람'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장우의 친구 남편은 "역시 팜유는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굴 밭에 등장한 '굴밭 프린스' 이장우를 향해 어민들은 넉넉한 인심을 보였다. 이날 바닷가에서 이장우는 굴 두바구니를 가득 채우고 추가로 깐 굴까지 구매했다. 키는 이 모습을 보고 "최근에 스페인을 다녀왔는데, 굴을 하나씩 팔더라. 개당 3~5유로씩 한다. 유럽이었으면 1억 넘게 쓴거다"고 말했다.

박나래 또한 이장우의 '굴 풍년' 모습에 "외국에서 보면 저 사람 만수르인가 할 걸?" 이라며 웃었다. 이장우는 숙소로 돌아와 굴구이, 굴찜, 굴 튀김요리를 준비해 친구가족에게 선보였다.

또 갖은 양념과 무말랭이 쪽파 등을 넣어 어리굴젓을 만들어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장우는 침만 꼴깍꼴깍 삼키는 스튜디오의 멤버들을 위해 "제가 좀 가져왔다"며 어리굴젓과 수육을 차려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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