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고객들이 항주동역 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신화넷
주목점 1:
올해 경제발전 예상목표는 어떻게 확정될가?
현재 우리 나라 경제는 회복되면서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기본추세는 변하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효과적 수요의 부족, 일부 업종의 생산능력 과잉, 사회적 기대 약화와 같은 도전에도 직면해있다.
올해 중국이 어떻게 경제건설의 중심사업에 초첨을 맞추고 발전목표를 확정할 것인지가 주목을 크게 받고 있다.
주목점 2:
중점 령역 개혁은 어떻게 추진될가?
전국 통일대시장 건설 가속화, 민영기업 상업경영환경 진일보 최적화, 국유기업 개혁심화 향상, 금융체제개혁 시달… 올해 많은 중점 령역의 개혁 임무가 대표위원들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고 있다.
어떻게 민영기업의 발전신심을 가일층 진작시킬 것인가? 대중들은 대표위원들이 실행가능하고 조작가능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주목점 3:
신질 생산력은 어떻게 계속 ‘업그레이드’ 될가?
‘신질(新质) 생산력’은 이미 사회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핫키워드(热词)로 되였는바 전국 량회 기간에 계속 뜨거운 토론을 불러일으키게 고 있다.
주목점 4:
어떻게 민생보장이 더욱 강력하고 온기가 있도록 할 수 있을가?
백성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민생보장이 더욱 강력하고 온기가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올해 전국 량회의 중요한 의제로 되고 있다.
어떻게 량질 교육, 더욱 편리한 의료보장을 제공할 것인지 등도 열점화제로 될 것이다.
주목점 5: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높은 수준의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국제순환 참여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전국 량회에서 주목하는 열점으로 되고 있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