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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사 "박오포럼, 아시아 협력∙발전 가능성 세계에 전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29일 13:51



해남성의 작은 어촌 마을 박오가 또다시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4 박오포럼 년차총회'가 '아시아와 세계: 공동의 도전, 공동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이곳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포럼에 참석한 대표와 각 측 인사는 아시아가 글로벌 발전∙협력 촉진의 중요한 력량으로 올해도 빠른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복잡하고 다변하는 외부 환경에 맞서 각국은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힘과 마음을 모아 발전을 도모해 세계 경제 성장 촉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월 말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의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경제체의 경제성장률이5.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오포럼이 26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 전망 및 통합 진행 2024 년례보고서'는 올해 아시아가 4.5% 안팎에 달하는 경제성장률로 글로벌 경제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 외부 충격에 맞서기 위해 어떻게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을 최적화해야 할가? 어떻게 하면 아시아를 세계 경제 성장의 중요한 '거점'으로 만들가? 이번 박오포럼 년차총회에서는 ▷리스크와 도전 공동 대응 ▷경제∙무역 파편화 축소 ▷지역 경제 탄성 강화 ▷발전 내생동력 제고 등 의제가 해외 인사의 주목을 받았다.

킨 페아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국제관계연구소 소장은 아시아 지역은 ▷글로벌 경제 성장 부진 ▷지정학적∙정치적 긴장국면 심화 ▷기후 변화 ▷빈곤 문제 등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자유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순(吳淳)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중국지역 선임파트너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약 60%를 차지해 복잡한 글로벌 도전을 인식하고 대응책을 모색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박오포럼은 단결과 협력을 통해 도전을 직면하고 책임을 분담함으로써 지역 협력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각 측 인사들은 단결과 협력 없이는 아시아가 빠른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과 아시아 발전 협력의 응집력이 세계에 아시아 발전 전망이 밝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면서 지역 협력 강화와 발전 기회 공유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번 박오포럼 년차총회에서 발표된 '글로벌 및 아시아 경제 신뢰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60%가 넘는 포럼 회원과 협력 파트너가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락관 혹은 상대적 락관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수의 응답 기업은 20% 이상의 사업이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아시아의 경제∙무역 협력, 디지털 전환, 록색∙저탄소 발전이 세계 경제 회복에 안정적인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중국과 아시아 지역 경제 발전을 오래동안 지켜본 고청양(顧清揚) 싱가포르국립대(NUS) 리콴유 공공정책학원 부교수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경제 고품질 발전과 경제 구조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세계 대시장의 지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글로벌 투자자와 다국적 기업의 협력 파트너로서 세계, 특히 아시아의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리희섭 중•일•한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은 '박오포럼 2024년 년차총회 디렉토리북'에서 아시아 지역은 어려운 시국을 함께 극복한 력사가 있다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단결해 각 측의 협동과 상호보완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는 전략 자원과 방대한 인구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다수의 아시아 국가가 빠르게 발전했죠. 글로벌 경제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놀랍지 않습니다." 프란시스코 타이아나 아르헨티나 킬메스국립대학교 교수는 남미 지역-중국∙아시아 국가 간 경제∙무역∙투자 협력 공간이 무척 넓다면서 중국과 아시아의 발전이 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더 많은 활력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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