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이 일전 고르다나 실리아노브스카-다브코바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북마케도니아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몇년 이래 량국의 실질적인 협력이 착실하게 추진되여 성과를 이룩했으며 민중들에게 혜택을 안겨주었다. 나는 중국과 북마케도니아의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다브코바 대통령과 함께 노력하여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여 중국과 북마케도니아의 친선협력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