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잃어버린 3살 아들, 21년만에 공안 도움으로 되찾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6.14일 10:01



‘가족 상봉’은 세상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다. 최근, 안도시민 장선생 내외는 안도현공안국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3살짜리 아들을 21년만에 되찾아 ‘가족 상봉’의 꿈을 이루었다.

2003년 장선생의 안해는 3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대련에 려행갔다가 부주의로 아들을 잃어버렸다. 21년 동안 줄곧 포기하지 않고 찾아헤맸지만 찾지 못했다. 지난 5월, 안도현공안국 형사수사대대는 단서에 대한 대조 및 DNA 검사감정을 거쳐 료녕성 영구시 모 복리원에 사는 장모가 잃어버린 아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상황을 료해한 후 경찰은 즉시 영구시에 가서 조사한 결고 최종적으로 이 주민이 바로 장선생이 21년전에 잃어버린 아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안도현공안국 형사수사대대 법의는 “2024년 5월까지 전국‘단원(团圆)' 시스템이 가동된지 8주년이 되였는데 그동안 도합 5,189건의 아동실종정보를 발표한 가운데 5,113명의 아동을 되찾아 실종아이 되찾기률이 98.5%에 달했다. 공안부는 2009년에 이미 전국 유괴수사 DNA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전국에 5,000여개의 무료채혈점을 설치했다. ”라고 하면서 “만약 신변에 유괴당한 녀성, 아동의 부모나 신원불명의 피유괴 의심자가 있다면 그들을 동원하여 린근 공안기관에 가서 무료로 혈액을 채혈할 것”을 권장했다.

안도현공안국 관련 책임자는 “계속하여 실종자가족 및 실종 의심자들에 대한 정보수집과 ‘단원행동’ 관련 단서 조사작업에 추진하여 전력으로 실종자를 찾고 많은 가정에서 상봉을 이룩하도록 할 것”이라고 피로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사진 안도현융합매체중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밴드 '버즈(Buzz)'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훈이 올해 가을,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이 된 방송 종사자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민경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 그는 "장마 기간이라 비가 많이 오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라면 맛 다르면 회사탓 하나" 백종원, 정면돌파 고백 네티즌은 갑론을박

"라면 맛 다르면 회사탓 하나" 백종원, 정면돌파 고백 네티즌은 갑론을박

사진=나남뉴스 연돈 볼카츠 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솔직한 입장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는 대표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연돈볼카츠와 더본

장춘시조선족전통문화축제, 여러 민족이 어우러지는 뜨거운 장

장춘시조선족전통문화축제, 여러 민족이 어우러지는 뜨거운 장

7월 13일 오전, ‘건강, 록색, 혁신, 조화’를 주제로 한 2024년 장춘시조선족전통문화축제가 장춘세계조각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지면서 장춘시민들에게 조선족 문화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024장춘피서예술절 계렬활동의 하나인 이번 축제는 장춘시 당위 선전부에서

"쯔양 지켜주려 받은 돈, 돌려주겠다" 구제역, 충격 고백 들어보니...

"쯔양 지켜주려 받은 돈, 돌려주겠다" 구제역, 충격 고백 들어보니...

사진=구제역 유튜브 채널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거액을 받아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이 이를 부인하며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구제역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한 점, 유튜버들에게 후원금을 지불하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