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대만거주민 무비자 미국입국이 가능해졌다.
2일, 미국국토안전부는 대만을 비자면책계획에 넣을 계획이라고 선포, 체류일을 90일/1차로 실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미국은 36개 나라나 지역에 대해 비자면책제를 실시, 지난해 무비자입국인원은 연인수로 1830만명에 달해 미국 입경관광과 상무려행자 총수의60%에 달했다. 같은 시기 대만의 미국방문자수는 연인수로 24만 3186명에 달했다.
미국 해당 규정에 따르면 무비자 미국입국자라 할지라도 미국국토안전부사이트에서 무비자신청권을 따야 한다.